발리 꾸따 맛집ㅣ아침식사하기 좋았던 율리아스 키친(Yulia's Kitchen) 방문 후기

이번 포스팅은 발리에서 유명한 워터파크인 워터봄에 가기 전 아침 식사를 할 식당을 찾다가 구글 지도에서 평점도 좋고 한국인들의 후기도 많은 율리아스 키친(Yulia's Kitchen)에 방문했는데 맛이 괜찮아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한다. 율리아스 키친 Yulia's Kitchen 영업시간: 월~일요일 오전 7:30 ~ 오후 11:00 쿠타 비치 입구에서도 가까웠고 세 번째 호텔인 그랜드 인나 쿠타에서도 가까워 방문하기 너무 좋았고 아침 7시 반부터 영업을 하고 있어서 아침 식사를 하기 딱 좋았다. 가게 내부는 사진에서 보는 거처럼 관리가 잘 되고 있는지 깔끔했고 에어컨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가게가 오픈되어 있어 선선한 바람이 잘 불어와 시원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아침이라 메뉴가 7개밖에 없었는데 다 먹음직스러워 보여 뭘 먹어야 될지 고민이 많이 됐다. 금액이 엄청 부담스럽지 않아 그냥 여러 개 시키기로 결정했고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