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한글 공부 시작하는 아이와 하기 좋은 Go Fish!! 보드게임]

아이들이 자라면서 보드게임이 하나 둘 늘어났다. 국민게임 할리갈리, 더블 등등 둘째가 7세가 되면서 한글을 알기 시작하면서 #고피시 게임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여러 버전이 있는데 가장 유명한 것은 "국가와 수도" 이번엔 "대한민국의 인물" , "공룡"을 추가로 들였다. 공룡이면 죽고 못 사는 둘째와 마주 앉아서 한게임!!! 한 박스에는 두 세트가 들어있고, 한 세트는 50장의 카드로 이루어져 있다. 같은 카드가 각 2장씩 짝을 이루고 있다. 마지막에 카드에 그려진 별이 가장 많은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다. 우선 골고루 섞는다. 게임을 누가 먼저 할지 정하고, 각자 5장씩 가지고, 나머진 모아둔다. 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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