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셔뿌셔~ 안녕하세요. 곰돌이쿤에요~ 오늘은 즐건 금요일이에요!! (이번주는 부쩍 힘들았던거 같단생각이..) 1탄은 점심식사에 이어 2탄은 카페를 소개 할건데요! 점심먹고 커피 한 잔은 직장인의 기본 룰이쥬~ 당산은 비교적 카페가 곳곳에 자리해 있고 개인카페가 꽤 있어요! 그래서 그 중 한 곳을 알려드릴게요~ 베르겐 젊으신 사장님이시라 내부가 작지만 인테리어가 아기자기하면서도 감각적이에용. 개인 카페여서인지 가격이 그리 저렴하진 않지만, 카페 주변에서 밥먹으면 당연히 요 카페로 발걸음 하게되네요! 제가 뿌신건 . . 라떼 and 디저트 요것인데용~~ 얼그레이초코타르트 입니당. 얼그레이 맛이 나면서도, 안에 초코과자처럼 달콤하게 바삭거리는 식감이에요. 모양도 이쁘면서 맛도 좋다능~~~ 가격은 좀 사악하지만 보기에도 맛도 좋아서 화가 풀림 (그리고 사실.. 다른분이 사주신^^;) 같은 날은 아니지만 .. 이후 회사에 매달 생일자 생일파티를 해서 여기 케이크도 주문해 먹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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