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꽃집 문래동꽃집 꽃바구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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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추워서 꼼짝도하고 싶지 않지만 플로리스트는 오늘도 세벽시장부터 시작합니다 날씨가 넘넘추워요 옷 잘 챙겨입고 출근들하세요 집을 새로 지으셔서 축하를 해 주고싶다시며 꽃바구니를 부탁하셨네요코로나가 아니면 함께 모여 식사라도 해야하는데 이렇게 꽃으로 맘을 대신 전해야겠다시며 아쉬움을 남기시며 예뿌게 부탁하셨네요클레마티스의 꽃말도 좋고 귀한 꽃이라 자주쓰는 꽃이랍니다 (당신의 마음은 진실로 아름답다 고결)주인공을 많이 쓰는 장미꽃과 카라 카라꽃의 꽃말은 천년의사랑 핑크장미의 꽃말은사랑에 맹세 사랑을 가득가득 담아습니다 겹백합 향도 좋고 일반백합보다도 가격은 비싸지만 비싼만큼 수명이길어 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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