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화산섬으로 제주도를 만든 368개의 화산체가 바로 오름입니다. 이런 오름은 산체도 그리 높지 않고 오르면 오를수록 그 매력에 빠져 많은 관광객분이 제주 여행 중 방문하고 계시는데요. 출처:visit jeju 오름은 겉으로 보기에는 밋밋하게 보이지만 모양과 크기, 생태가 모두 다양하고 오름에서 바라보는 조망미도 훌륭해 그 매력에 한 번 빠진 분은 헤어 나오기가 힘듭니다. 오늘은 이러한 오름 중 아직 많은 분이 방문하지 못한 오름이 있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출처:visit jeju 그곳은 바로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산3에 자리 잡은 돝오름으로 비자림 전 구간이 한눈에 모두 들어오는 오름입니다. 이름의 유래는 산 생김새가 돼지를 닮았다고 해서 제주 방언인 '돝'을 붙여 돝오름 또는 돗오름이라고 부르며 월드컵 축구장을 닮은 원형 분화구 (화구깊이 45m, 화구 둘레 약 1km)로 표고 284m입니다. 출처:돝오름 오름 입구에 들어서면 돝오름에 대한 소개와 등반 소요시간을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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