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 로비가 옳았다, 바비는 1조원 영화가 될 것이다?


마고 로비가 옳았다, 바비는 1조원 영화가 될 것이다?

#마고로비 #영화바비 #바비 #1조원영화 “마고 로비의 말이 옳았다” 핑크핑크한 영화 ‘바비'(감독 그레타 거윅, 수입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의 흥행을 보면서 미국 영화계 인사들이 하는 말이다. 로비는 이 영화가 10억 달러(1조 2,775억 원)의 수익을 내는 영화가 될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는 현실이 되고 있다. 콜리더 등 외신에 따르면 로비는 워너 브라더스의 임원들에게 ‘바비’ 프로젝트를 던졌을 때, 이렇게 말했다. “유니버설에는 공룡이 있고 스티븐 스필버그가 있지만, WBD(워너브러더스)는 바비와 그레타 거윅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 영화의 프로듀서이자 주연을 맡은 로비의 자신감은 명확했다. 그는 당시에 대해 “저는 그들에게 ‘바비’가 10억 달러(한화 1조 2,770억 원)를 벌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만들어야 할 영화가 있다고. 아시겠죠?”라고 회상했다. 인디와이어는 이런 로비를 두고 “미래를 알고 있는 여성”이라고 표현했다.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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