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팡밍입니다.c뜨거운 여름. 가평입니다.약간 가파른 절벽? 언덕? 위에 있는 카페에 가보았습니다.그래서 이름도 <클리프하우스> 인가봐요.높은 곳에서 북한강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이었어요.입구쪽엔 귀여운 강아지 두마리가 빼꼼 제가 좋아라 하는 테라스에서 아이스 커피 한잔 마시면 북한강이 보이는 이 풍경이 넘나 이쁜것 ㅎㅎ근데 낮에 너무 뜨거워요 c7월의 낮은 더워서 실내로 들어가게 되더라구요.북한강 경치가 정말 예쁘죠 뷰 맛집 인정 실내는 에어컨 빵빵하고 아주 시원했구요 복층으로 위쪽에 또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요.계단으로 올라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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