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tball 2018 러시아 월드컵 공인구 "텔스타" 변신 JI STONEE 2018. 6. 28. 2:1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2018 러시아 월드컵 공인구가 16강부터는 바뀐다고 한다. 아디다스 공식 사이트에서는 '텔스타 메치타'라는 공인구를 사용한다고 발표했다. 텔스타는 1970년 첫 월드컵 공인구엿던 텔스타에서 이름을 따온 것이며 2018년을 의미하는 18을 추가하여 2018 러시아 월드컵 공인구로 텔스타 18로 조별리그를 치뤘다. 이 밑에 공은 16강부터 이뤄지는 경기에 투입되며 공식 명칭은 "메치타"라고 한다. 러시아어로 "꿈"이라고 한다. 아디다스 공식 홈페이지 이 공은 6월 3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에서 프랑스와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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