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i’ 예약하는 광역버스 좌석예약 서비스 도입 1년, 직접 타 봤더니~


‘MiRi’ 예약하는 광역버스 좌석예약 서비스 도입 1년, 직접 타 봤더니~

수도권교통본부 대학생기자단 ‘MiRi’ 예약하는 광역버스 좌석예약 서비스 도입 1년, 직접 타 봤더니~ JI STONEE 2018. 8. 23. 1:5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위치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좌석예약제를 운영 중인 광역버스의 탑승 위치를 알려주는 안내판. 문지석 기자 지난해 7월, 경기도는 광역버스 좌석예약 서비스를 도입해 서울로 통학·통근하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의 편의를 높이고 안전까지 챙겼다. 서비스 도입 1년이 지난 현재, 기자는 좌석예약제를 운영 중인 광역버스에 직접 탑승해 승객의 입장에서 서비스를 평가하고 실제 승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했다. 기점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탑승한 버스 내부 문지석 기자 기자는 오전 7시, 용인 단국대에서 출발하는 8100번 버스를 선택했다. ‘MiRi’ 앱을 통해 예약을 하고 탑승하기로 한 정류장에 버스 도착예정 시간보다 5분 정도 일찍 나가서 기다렸다. 도로상황 등에 따라 도착예정 시간이 조금씩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선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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