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우리 식탁에 매끼니마다올라오는 반찬이 김치가 아닐까 싶네요.매일 먹는 김치어떻게 자르고 계시나요?^^급할때 가위로 싹뚝...많이 그러지요?ㅋㅋ저도 그렇답니다.가위로 대충 잘라서밀폐용기에 담아식탁에 내놓지요...그럴때면 좀 미안한 생각이들더라구요.식구들이 대접 받는 느낌 안들것 같아요.가끔 혼자 먹을때 밀폐용기에 담긴 김치를 꺼내서 먹으면 처량하고 씁쓸하기도하고...혼자 먹을때도대접받는 것처럼이쁘게 음식 담아서먹어야 할 것 같아요.그래서~김치 잘라봤어요!^^포기김치 가운데를 잘라줍니다.잘라놓은 김치의 심지를 칼로 잘라내요.한쪽 김치를 반대로 놓아줍니다.그리고 칼로 반듯하게 잘라줘요.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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