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목적없이 걷고 싶어지는 아름다운 배경 으로 마음에 영원히 간직되는 퀘벡 전 안녕하세요. 호주 거주 21년차 여가우-(여행가자 우리 ) 가 포스팅 하는 세계여행 오늘도 시작 합니다. 대략 일주일 정도 저도 휴식을 가졌던 것 같아요. 저도 모르게 조금 쉬고 싶은 마음이 많았던 것 같아요. 물론 일도 많아져서 마음이 급하니 글을 쓰기에 너무 벅찬 시간 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천천히 라도 다시 글을 써 보려고 합니다. 이전에는 하루1포스팅에 참 많은 노력을 하였는데 이제는 그 마음도 약간 집착 같아서 천천히 다시 글을 써 보려고 합니다. 구불구불한 조약돌 거리와 우뚝 솟은 대성당의 광경, 갓 구운 빵과 매운 치즈의 냄새, 크리미한 카페라떼와 버터바른 크루아상의 맛. 얼핏 들으면 프랑스 이야기 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사실 퀘벡 씨티 이야기 입니다. 캐나다 퀘벡 주의 수도인 퀘벡시는 오랫동안 이웃인 몬트리올의 그늘에 가려져 있었지만 2008년 건국 400주년을 맞아 다시 주목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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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도깨비 촬영 장소로 알려진 정말 아름다운 캐나다 퀘벡 4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