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8월말에 다녀온 태안 2박 3일 여행일기를 쓰려고 합니다. 여행일기는 중간중간에 자세히 포스팅 했던 것을 한번에 보여드리려고 요약본 느낌으로 쓸거에요!!ㅎ 링크로 자세히 첨부해드릴테니 궁금하신 분들은 링크 타고 제 다른 포스팅을 보시면 됩니다. 우선 저는 친구의 차를 타고 이동했어요! 가는길에 차가 조금 막혔어요ㅠㅠ 열심히 달려서 매송휴게소에 도착했습니다. 점심은 간단하게 휴게소에서 라면, 돈까스, 제육덮밥으로 해결했어요!ㅎ 다시 또 열심히 달려서 행담도 휴게소에 도착했는데요. 행담도 휴게소 가는길에 날씨가 안좋아서 이렇게 먹구름이 가득이었습니다...ㅎ 그래도 휴게소 간식은 빼먹을 수 없겠죠? 통감자 4,500원, 델리만주 4,000원으로 바다보며 행복하게 간식을 먹고 다시 출발~ 만리포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태안여행의 숙소는 만리포였어요! 만리포 숙소에 도착 후 바로 관광을 시작했어요! 천리포 수목원 사진 초점이 왜이래....ㅋ 천리포 수목원 : 충남 태안 관광지 추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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