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곳의 행복 교회 갔다오는 길에

늘 다니는 길입니다. 꽃여울이라는오래되었지만정말 현대적인 꽃꽃이를 하는귀한 꽃 가게 옆의 개울의 다리입니다. 다리 난간에 꽃이계절마다 예쁘게 장식이 되어있어요. 오늘은 도라지?같은 꽃이예쁘게 피어눈에 들어오네요. 그리고 개울울 쳐다보고 있었어요. 물 소리도 듣고요날씨가 상쾌할 정도로바람이 살랑이네요. 가만히 보다가오리 한마리가혼자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거예요. 아마 자는 것 같네요. 움직이지 않는 오리만클로우즈업해서동영상을 찍어봤어요. 흰 나비도 보여요.흰 나비가 한마리,두마리 있네요.이쪽 꽃에 앉았다가옮겨서저쪽 꽃에 앉았다가 하네요. 꽃여울 뒤쪽에 무궁화 꽃이 활짝 피었어요. 흰 나비를 따라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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