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헤이리 메기와 산천어 매운탕 28년 전통

파주 헤이리에 가족들이 함께쌍둥이 손주 임신 소식을 축하하며함께 식사를 하자고 해서시간을 맞춰서 함께 갔네요. 파주 헤이리는 모르는 곳이 아니라 익숙한 곳인데요즘은 시간을 내서 가지 못했어요. 가보니 메기와 산천어도예전에 간 곳이더라고요. 이곳은 다른 메뉴는 없고매운탕입니다. 메기아니면산천어 입구를 보니바로 생각이 나는 것이신기하죠넓은 주차장에 차들이 조금있는데우리가 조금 일찍온 것 같더라고요 들어가는 입구 쪽에서보이기 시작한개복숭아 열매입니다. 이건 대추가 아니라버찌?라고 했던 것 같아요. 이게 대추예요대추는 잘 알아요. ㅎㅎ초록색이 부끄러운 듯이빨개졌어요. ^^ 이건 꽈리랍니다.초록색이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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