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승달과 별 그리고 색시와 나 ㅡ 화중지음

화중의 멋진인생 - 1 초승달과 별 그리고 색시와 나 - 화중지음-1 가슴시리도록 아름다운 밤하늘의 초승달 그리고 그 초승달을 바라보는 밤하늘의 별 가슴시리도록 아름다운 나의 색시 그 색시를 바라보는 나 온전히 가질수 없어 더 가슴시리는 밤하늘의 아름다운 초승달 온전히 가질수 없어 더 가슴시리는 아름다운 나의 색시 오늘 밤에도 별은 온전히 가질 수 없는 초승달을 바라만 보고 오늘 밤에도 나는 온전히 가질 수 없는 아름다운 색시를 바라만 본다 초승달이 별을 바라보면 별은 이유없이 마냥 좋기만 하다 색시가 나를 바라만 봐도 나는 그저 황홀하기만 하다 아름다운 초승달과 그녀를 바라보는 별이 밤하늘에 같이있어 별이 행복해 하듯 아름다운 색시와 색시를 바라보는 내가 같은 하늘아래 있어 오늘도 내가 행복하다 온전히 가질 수 없어 가슴시려도 바라볼수 있어서 좋기만 하다 "초승달과 별 그리고 색시와 나" 아름다운 나의 색시에게... #초승달 #보름달 #상현달 #하현달 #그믐달 #팔공산갓바위 #갓바...

원문링크 : 초승달과 별 그리고 색시와 나 ㅡ 화중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