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산 대형 카페 커피명가 본에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화중의 멋진인생입니다. 올해 들어 제일 추운 오늘 드디어 겨울이 오긴 온것 같아요 날씨가 영하로 내려가니 겨울이 온게 느껴지고 겨울이 느껴지니 또 한해가 다 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2021년의 마지막 12월 이 겨울을 보내고 나면 새로운 2022년이 다가오겠죠? 블로그 이웃님들 모두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새해 맞이하시기를 바라며 오늘 제가 다녀온 대구 경산 대형 카페 커피명가 본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경산 압량 금구리는 대추농사가 많은 시골동네예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이 시골동네에 정말 어마어마하게 큰 대구 경산 대형 카페 커피명가 본이 생겼어요 사랑하는 우리색시가 신상카페를 가는것을 좋아해서 다녀오게 되었어요 그런데 정말 가보니 규모가 대단하네요 대구 경산 대형 카페 커피명가 본입구 외관은 컨테이너박스처럼 생겨서 멀리서 보니 큰 창고처럼 보였는데 가까이가니 웅장한 대형 카페가 나타나네요 정말이지 규모가 너무 커서 가까이 갈수록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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