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사망률 15.6% (feat. 공통점은 달러에 대한 관심)


미국 대통령 사망률 15.6% (feat. 공통점은 달러에 대한 관심)

역대 미국 대통령들 중에서 무려 7명이나 피살되거나 의문사한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헨리 해리슨은 감기에 걸렸는데 돌연 숨졌으며, 재커리 테일러는 배가 좀 아프다고 하다가 느닷없이 사망했습니다. 이들까지는 뭐 돌연사라고 할지라도 그 이후로 에이브러험 링컨이나 케네디 대통령은 총에 맞아 즉사하는 등, 현재 대통령을 빼고, 2021년 이전까지, 모두 45명의 대통령 중에서 7명이나 의문사했다면 사망 확률은 약 15.6%나 됩니다. 이건 뭐, 킬러와 같은 특수직도 아니고 이 세상에서 어떤 직업도 15.6%짜리 사망률은 없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진짜 범인이 잡혔던 적이 거의 없었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인 살인 사건도 아니고 미국의 대통령이 살해당했는데도 미궁에 빠진 사건이 대다수라는 점이 놀랍습니다. 지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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