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등에 업고 식품까지 공략하는 알리 (feat. 중국 이커머스 업체의 빠른 침투)


CJ 등에 업고 식품까지 공략하는 알리 (feat. 중국 이커머스 업체의 빠른 침투)

최근 국내 유통업계의 가장 큰 화두는 알리익스프레스(알리), 테무 등 중국 이커머스 업체의 빠른 침투입니다. 작년 2월, 사용자 수 기준 알리와 테무가 각각 2위와 4위를 차지할 정도입니다. 최근 알리는 한국의 식품 시장 공략에까지 나섰습니다. 1. CJ 등에 업고 식품까지 공략하는 알리 1) CJ는 알리 손을 알리가 국내 식품 강자인 CJ제일제당(CJ)과 손을 잡았습니다. CJ는 얼마 전 납품가 책정 문제로 쿠팡과 갈라섰습니다. 알리는 CJ를 파트너로 삼고자 적극적인 구애를 펼쳐왔습니다.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해서입니다. 2) 알리인데 한국에서 배송된다고? 알리의 한국 브랜드 전문관인 ‘케이-베뉴’에 햇반, 스팸, 비비고 등 CJ제일제당의 인기 제품군이 입점할 예정입니다. 작년 10월 런칭한 케이-베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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