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선구자, 구글을 떠나 기술의 실존적 위협을 인류에게 경고


AI 선구자, 구글을 떠나 기술의 실존적 위협을 인류에게 경고

인공지능 개발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인공지능의 대부 제프리 힌턴(Geoffrey Hinton)은 인공지능(AI) 시스템이 인간에게 제기하는 실존적 위험에 대해 세계에 경고하기 위해 구글에서 사표를 내고 떠났습니다. 그는 트위터에 "구글은 인공지능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려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개발함에 따라 인공지능의 위험성에 대해 고려할 수 있도록 그만두었다."라고 본인의 생각을 전했습니다. 제프리 힌턴은 2013년 구글에 입사한 후 기계 학습 알고리즘을 설계했고 음성 인식 및 개체 분류를 혁신한 딥 러닝의 주요 혁신에 기여했으며 결국 부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1. 제프리 힌턴(Geoffrey Hinton)의 입장 제프리 힌턴(Geoffrey Hinton)은 구글에서 10년 간 근무한 후 사임을 설명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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