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와 투자자의 생각 차이 (feat. 스타트업의 혹한기)


창업자와 투자자의 생각 차이 (feat. 스타트업의 혹한기)

1. 창업자와 투자자의 감소, 혹한기의 시작 전체적인 창업자 Pool 이 많이 줄었습니다. 좋은 팀은 더 크게 줄었습니다. 22년 말부터 시그널이 감지되길래 올해는 더 열심히 만났습니다. 한 해 동안 2,000 팀 정도는 본 것 같은데 실제 투자는 예년 대비 훨씬 적은 수를 집행했습니다. 혹한기를 표면적으로 보면 이렇습니다. 창업자들은 "모험자본이 왜 모험을 안 해요?"라고 합니다. 맞은편에서 투자자들은 "투자할만한 데가 없다."라고 합니다. 두 플레이어 사이엔 간극이 커 보입니다. 미디어가 이 상황을 다루는 방식은 더 자극적입니다. '스타트업 멸종 시대'라면서 창업자의 방향전환과 각성에 초점을 맞춥니다. 지난 몇 년간 갓 창업한 팀을 만나면 이런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이렇게 하면 다음 투자 잘 받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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