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맞이한 증권시장의 한-미-일 주가지수 (feat. 1월 효과)


새해 맞이한 증권시장의 한-미-일 주가지수 (feat. 1월 효과)

통상 증시에서는 연초 특별한 호재가 없어도 낙관적인 전망이 반영되는 '1월 효과'가 나타나곤 합니다. 새해, 일본은 1월 효과의 수혜를 크게 누렸지만, 미국과 우리나라는 영 시원치 않습니다. 이제 투자자들의 시선은 각 기업의 실적을 향합니다. 1. 이번 주를 주목. 미국 증시 1) 1월 효과는 아직 작년 말 산타 랠리에 힘입어 크게 상승했던 미국 증시는 1월 효과를 아직 누리지 못했습니다. S&P 500, 나스닥, 다우존스 등 주요 주가지수(14일 기준)가 작년 말 수준에 그쳤습니다. 2) AI에 엇갈린 희비 세부적으로는 AI 경쟁력에 따라 주가가 엇갈렸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생성형 AI에 힘입어 2년 2개월 만에 애플을 제치고 시가총액 1위를 탈환했습니다. 엔비디아 역시 늘어난 AI 반도체 수요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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