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여관옥(美如冠玉),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가고 싶은 회사 그리고 좋은 글 모음


미여관옥(美如冠玉),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가고 싶은 회사 그리고 좋은 글 모음

1. 미여관옥(美如冠玉) '용모(容貌)의 아름다움이 관에 달린 옥(玉)과 같다'는 뜻으로, ① 겉만 번지르르하고 알맹이가 없음을 비유해 이르는 말 ② 재주만 있고 덕(德)이 없음을 비유해 이르는 말 ③ 관에 달린 옥처럼 아름다운 미색이나 머리가 빈 여인을 이르는 말 2.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가고 싶은 회사를 만들어라 '가고 싶은 회사'는 그곳에서 일하는 것이 즐거운 회사다. 월급을 받기 위해 억지로 회사에 나오는 직원이 최선을 다해 일할 리 없다. 일하는 것이 즐겁지 않고 기분도 우울한 직원에게서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 리 없다. Google의 최고 경영자 에릭 슈미트(1955년생) 회장은 이런 말을 했다. 근무 시간 가운데 2시간은 구글에 대해 생각하지 마라. 그 대신 좋아하는 일이나 취미 활동에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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