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사람과 일하는 법 (feat. 다섯명의 빌런)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사람과 일하는 법 (feat. 다섯명의 빌런)

하루에도 몇 번씩 함께 일하는 상사나 동료, 후배에게 ‘저 사람 왜 저래’라고 부르짖는다고요? 관련한 스트레스를 온몸으로 받아내고 있다고요? ‘오피스 빌런’으로부터 벗어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빌런 1. 두 얼굴을 가진 자 한마디로 ‘강약약강’ 형. 이런 유형은 직위가 높든 낮든 거의 모든 직장인들에게 위협적인 존재다. 상사에겐 아첨을 일삼고 후배나 동료의 평판은 깎아내리기 때문이다. 이들은 소위 말하는 ‘권력의 냄새’를 귀신 같이 맡고 자신의 성공에 유리한 행동을 취하는 데 능하다. 미국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뉴욕대 사회심리학 교수 테사 웨스트는 저서 에서 이런 유형을 ‘지위 예민성’이 높은 사람이라고 설명한다. 어떤 상사가 ‘대세’인지, 동료나 후배 중 자신이 막 대해도 되는 사람이 누구인지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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