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H. 시(Stephanie H. Shih), 미국, 도예가, 도자기로 만든 가정용품들, 현재


스테파니 H. 시(Stephanie H. Shih), 미국, 도예가, 도자기로 만든 가정용품들, 현재

스테파니 H. 시(Stephanie H. Shih), 미국, 도예가, 도자기로 만든 가정용품들, 현재 미국 도예가 스테파니 H. 시(Stephanie H. Shih)는 일상 용품 등을 도자기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예술 작품을 통해 아시아계 미국인 가정의 문화를 표현하고 싶어서 이 일을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작품들을 보고 있으면 책, 과일, 예전 전화기, 신문, 카세트테이프 등 예전 추억도 함께 느껴집니다. 중간에 '간장'이라는 한글도 보이네요. About Her "Clay is the most direct route from what's in your head to what's in your hands," said a friend of Taiwanese-American ar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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