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슈타츠오퍼의 무대 막 (feat. MIP, Museum in Progress)


빈 슈타츠오퍼의 무대 막 (feat. MIP, Museum in Progress)

빈 슈타츠오퍼의 무대 막 (feat. MIP, Museum in Progress) 빈 슈타츠오퍼의 무대 막 (feat. MIP, Museum in Progress) 150년 전에 개관한 비엔나 국립오페라극장(슈타츠오퍼)은 1998년부터 매년 새로운 무대막을 걸고 있습니다. 이 기발한 프로그램은, 미술관이 아닌 공공장소에 미술작품을 전시하는 단체 ‘MIP(Museum in Progress)'와의 공동 작업입니다. 공연장을 현대미술의 전시공간으로 활용하는 셈이죠. 선정된 작품은 오페라의 한 시즌 동안 메인 커튼으로 걸리는데, ‘데이비드 호크니’를 비롯하여 25년 동안 슈타츠오퍼를 장식했던 작품들을 감상하세요. MIP (Museum in Progress) The exhibition series “Safe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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