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사랑하는 회사의 비결 (feat. 밀리의 서재)


직원들이 사랑하는 회사의 비결 (feat. 밀리의 서재)

2016년 설립해 국내 최대 규모 독서 플랫폼으로 성장한 ‘밀리의 서재’. 현재는 전자책, 챗북, 오디오 드라마 등 약 12만 권의 북 콘텐츠를 보유한 회사가 됐죠. 이렇게 밀리를 성장시킨 데엔 밀리만의 특별한 조직 문화가 자리한다는데, 황인준 밀리의 서재 경영지원실 HR 매니저를 만나 자세히 들어봤습니다. 1. 밀리답게’ 일한다 밀리는 구성원들에게 하나의 가치, ‘밀리다움’을 강조해 왔습니다. 밀리다움은 합리적으로 동료와 함께 멋진 일을 추구한다는 의미를 지닌 단어로, 회사 근간을 이루는 기본 틀이자 구성원 모두가 공유하는 업무 방식입니다. 다시 말해 ‘고성과자들이 서로 협력하며, 스스로 밀리답게 일하는 것’이 밀리 조직 문화의 핵심인 셈이죠. 이를 위해 밀리는 신규 입사자들을 엄격히 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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