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같은 회사에 대한 오해와 진실 (feat. 조직문화의 이해)


가족 같은 회사에 대한 오해와 진실 (feat. 조직문화의 이해)

최근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에 올라온 칼럼 중 필자의 눈길을 끄는 제목이 하나 있었습니다. . 내용 또한 흥미로웠는데, ‘당신이 채용공고를 보았다면 “우리는 가족입니다” “우리는 가족입니다”와 같이 ‘가족’이라는 단어로 자기 회사의 문화를 표현하는 글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라는 글로 시작하여 가족 같은 회사 문화가 갖는 부정적인 면들을 언급하고 있었습니다. 《규칙 없음 No Rules Rules》의 저자 에린 마이어 Erin Mayer도 최근 국내 모 경제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에서는 ‘가족 같은 회사’ 마인드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발언을 했는데, ‘가족 같은 회사’에 내포된 부정적인 요소들은 전 세계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1. 가족 같은 회사가 낡은 문화로 인식되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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