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일기 쓰기] #66 싱가포르 자가격리 D+1, 자가격리 장소를 소개합니다 (feat. 만다린 오차드 호텔)


[매일 일기 쓰기] #66 싱가포르 자가격리 D+1, 자가격리 장소를 소개합니다 (feat. 만다린 오차드 호텔)

내가 자가격리로 머무는 곳은 만다린 오차드 호텔이다. 오차드(Orchard)는 장소 이름이고 백화점과 쇼핑센터가 많이 몰려있는 번화가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이쪽에 있는 호텔들은 가격이 대부분 비싼 편이다.싱가포르 시설 자가격리는 14일 동안 해야 하고 2000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나는 당연히 내가 다 지불해야 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어제 체크인할 때 호텔 직원이 우리 회사에서 자가격리 경비를 결제할 거라고 이야기했다. 싱가포르에 들어오기 전에 아무런 이야기를 듣지 못해서 내가 내야 하는 줄 알았다. 뭐 회사가 내준다면 진짜 고마워해야 할 거 같다. 이 호텔로 격리 장소가 정해진 이유도 회사 측이 MOM(이민국)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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