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일기 쓰기] #77 싱가포르 자가격리 D+13, 호텔 자가격리 마지막 밤


[매일 일기 쓰기] #77 싱가포르 자가격리 D+13, 호텔 자가격리 마지막 밤

싱가포르 자가격리 13일차이제 호텔에서 하룻밤만 자면 자가격리는 끝이 난다. 내일 오후에 자가격리는 풀리고 고대하던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 오늘 아침은 도시락을 먹기 싫어서 룸서비스를 주문했다. 오늘은 코코 시리얼과 베이커리 바스켓 두 개를 주문했다. 이제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돈 생각도 하지 않고 그냥 주문해버렸다. 회사 식당 아침 먹으러 가면 항상 있는 코코 후레이크다. 회사에서 먹을 때는 코코후레이크를 밑에 깔고 위에 콘푸레이크를 위에 뿌린다. 그러면 밑에는 적절하게 섞인 초코맛과 위에 있는 콘푸레이크는 빠삭한 식감을 유지한 채 먹을 수 있다. 원래 이렇게 아침을 많이 먹지는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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