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 가던 카페 롤러커피 (Roller Coffee)


매주 목요일 가던 카페 롤러커피 (Roller Coffee)

매주 목요일은 반월당 근처에서 실크스크린 수업이 있는 날이다. 수업 전 항상 커피를 사러 들렸던 카페 "Roller Coffee" 가게는 작지만 항상 사람들로 붐비는 곳 입구에는 바래진 듯한 나무와 흰색 글씨가 새겨진 나무 입간판이 우리를 맞이한다 여기에 가면 항상 카페라떼를 주문한다. 이날도 어김없이 카페라떼를 한 잔! 주문을 하면 나무로 새겨진 대기표를 건네받고 주변 의자에 앉아서 기다린다. 열심히 커피를 내리고 있는 직원님 커피 내리는 소리는 언제 들어도 좋다 드디어 나온 카페라떼 맛있어 보이는 직원분들이 항상 잘 저어서 먹으라고 말해준다. 카페 안에 보면 나무 스툴이 있는데 의자 용도가 아니라 커피를 놔두는..........

매주 목요일 가던 카페 롤러커피 (Roller Coffee)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매주 목요일 가던 카페 롤러커피 (Roller Coff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