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한강 산책 2, 이촌역 => 암사역 20km


가벼운? 한강 산책 2, 이촌역 => 암사역 20km

가벼운? 한강 산책 2 이촌역 => 암사역 20km 가벼운? 한강 11km 산책, 마포구청 역 => 이촌 한강공원 이번 주 평일에 눈이 내린 뒤 날씨가 점점 추워져서 영하의 기온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주 토요일에 11km 산책을 하고 나서 이번 주 토요일은 이촌역 => 암사역까지 산책? 탐험? 을 할 예정이었다. 근데 너무 추워서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도 그냥 집에 있어야겠다는 생각이었는데,,, 하지만 점심을 먹고 난 뒤 생각이 바뀌었다. 토요일 오전 루틴이 있는데 아침에 일어난 뒤 시장 빵집에 가서 피자빵 한 개와 마늘빵 한 개를 사서 항상 커피와 같이 마신다. 가격도 싸고 무엇보다 아침 9시에 나오는 갓 구운 마늘빵은 진짜 맛있어서 매주 사 먹고 있음 빵을 먹은 뒤 점심을 먹었는데 공부하기는 싫고 날씨는 생각보다 춥지 않은 것 같아서 원래 계획했던 대로 움직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집에만 있으면 낮잠 자고 나면 하루가 또 다 가기 때문,,, 오늘 도전은 이 코스로 진행될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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