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100 모래나르기 팀 매치 규칙

피지컬: 100이 넷플릭스에 공개되면서 오징어 게임과 비슷하다는 여론과 함께 화두에 오르고 있습니다. 오징어 게임처럼 게임을 진행하면서 우승자를 선발하고 우승자에게는 상금이 주어집니다. 예선전 오래 매달리기에서 특권이 주어졌고, 이 특권을 바탕으로 첫 번째 게임인 1:1 공 뺏기가 진행됐습니다. 이 게임으로 100명 중 50명이 탈락했고 두 번째 게임은 팀 매치 모래 나르기로 남은 50명이 진행합니다. 모래 나르기 팀 구성 첫 번째 경기에서 살아남은 50명이 투표를 통해 팀장을 선발합니다. 가장 많은 득표수를 얻은 순서대로 10명의 팀장을 선발해 팀원이 원하는 팀장에게 가고 팀장은 그 인원들 중 4명을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왼쪽부터 순위대로 윤성빈, 남경진, 곽명식, 추성훈, 호주타잔, 김상욱, 마선호, 조진형, 장성민, 장은실이 팀장으로 선발되었습니다. 2위 남경진이 10위 장은실 팀을 선택해 모래 매달리기 팀 매치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팀장 남경진은 레슬링 국가대표, 박지수는 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