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오미크론 확진자의 자가격리_2일차


코로나 오미크론 확진자의 자가격리_2일차

어제 잠들기 전 두통이 점점 심해져서 타이레놀을 먹고 잠이 들었는데 새벽내내 두통이 심해서 자다깨다를 반복했다 두통과 같이 귀 통증이 너무 심해서 누가 귀 뜯어간 줄 알았음... 그렇게 자다깨다를 반복하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5시쯤 타이레놀을 또 먹고 겨우 잠이 들었다 일어나보니 페리카나처럼 목이 퉁퉁 부어 침을 못 삼킬 정도로 목이 아팠다 아침 약을 먹기 위해 꾸역꾸역 우유 반 잔 삼키기도 힘들고 누가 차려주는 것도 아니기에 도저히 아침을 챙겨 먹기가 힘들어 우유로 때웠다 남편은 새벽내내 고열로 고생했기 때문에 아침 약은 거르고 잠을 택했다 어제저녁 9시부터 오늘 오후 2시까지 잠만 자던 남편을 겨우 깨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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