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오미크론 확진자의 자가격리_3일차


코로나 오미크론 확진자의 자가격리_3일차

새벽에 지옥을 다녀왔다 잠들기 전 타이레놀을 추가로 먹고 잤는데 4시쯤 깨질듯한 두통에 눈물콧물 쏙 뺐다 타이레놀을 결국 2개 더 먹고 겨우겨우 잠들기 아침 약은 거를 수 없지... 목이 너무 아프지만 뭐라도 먹어야 할 것 같아 그릭요거트에 바나나 하나 먹고 약을 먹었다 그러다 또 찾아온 두통에 정신못차리고 있는데 조금 나아진 남편이 자라며 팔베개를 해줌 자고 있는데 갑자기 밥 먹으라고 깨우는 남편 맑은 곰탕과 설렁탕을 시켜놨다c 오늘은 도저히 밥 차릴 힘이 없었는데 어찌 잘 알고 뜨끈한 국물을 시켜놓다니... 그래도 둘 중 한 명만 아파서 다행이다 ㅋㅋㅋ 목이 너무 아파서 급하게 시킨 생강차 목에 좋다는 말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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