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암 근처 오션뷰카페 앙뚜아네트 용담점에서 아메리카노 마시고 제주 여행 마무리.

제주여행의 피날레는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 카페 c여러분 안녕 안녕하세요 밍밍입니다c c제주여행의 마지막 날이에요c 여행계획을 제대로 안 정하고 간거 치고는 재밌었던 여행이었어요 ! 그래도 여행의 뼈대는 정확하게 잡고 가야할듯요. 여행으로 인해 “계획의 중요성”을 배우고 갑니다 요번 10월에 갈 땐 맛있는 음식도 검색하고, 색다른 음식들을 많이 접해 보도록 노력 해야겠어요 아쉬워서 계속 주절주절 말하는거 보이시져 시원 섭섭했던 제주여행의 피날레는 바다가 보이늩 오션뷰 카페죠 ! 밍밍이와 함께 제주공항 근처 오션뷰 카페 같이 가보실까요 ? 저기,, 왜 내 이름이 붙어있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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