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들의 그림 그리기 오려서 만들기??? 당최 뭔지.

그림 그리고 오려 만들기 대작전!!집에서 할일 없이 빈둥빈둥 하다가 이제 나의 두명의 딸들은 "아빠 나하고 여름이하고 그림 그린거 누가 잘하나 봐주세욥!"한다 당연 이럴땐 아빠된 도리로서 기대를 하는데 항상 하는소리라 이번엔 어떻게 이야기 해서 두딸들이 상처를 안받게 이야기 할까 고민한다 당연 그림으로 보면 첫째가 낳고 연령으로 보면 둘째가 괜챦다 그냥 아이들과 같이 그림을 그릴까?잘 삐지는 놈들이라 한명에게 점수를 더 주면 분명 세상 떠나가는 울음소리가 날껄 항상 예상하며 멘트를 고민한다 ㅠㅠ나의 숙명이다 잠잠할 날이 없다시작은 좋다 나란히 누워 콧노래를 부르며 그림을 그린다 천사들이 따로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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