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스런 배달음식 그리고 우리아이 청소 시간

오늘 저녁 식사는 치킨과 두부김치 그리고 쫄면을 먹었다.쳇! 배달음식이었다. 마눌님께서 왜! 퇴근길에 소주를 사오라고 하는지 집에 오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하지만 소주는 먹질 않았다.. 치킨은 그냥 먹을 만했고 그밖에 음식은 별루였다.그래서인지 눈치만 보고 있는 우리 마눌님 섯부른 선택이 즐겁지 않은 저녁식사가 되어버린게 조금 미안했나보다.^^배달음식중에 아이들은 치킨이 맛있었는지 자리를 꾀차고 앉아 계속 먹는다.나만 입이 까다로운가 보다 ㅠㅠ생소하다 배달음식에 있는 두부김치 언제 어디서나 배신을 모르는 두부김치.비주얼은 좋다 내가 먹었을때의 맛은 잘 선택해야 겠다 배달음식은 ㅠㅠ그리고 서브 메뉴인 부침게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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