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먹 연신내 역전우동0410 우리딸들 호로록 냠냠!

쌀쌀한 날씨 집에만 있으려니 몸이 근질근질 우리 딸들 몸도 근질근질!우리는 아이들 책구매를 위해 서점도 갈겸 밖으로 나왔다. 서점에 들려 여러가지 책을 구매를 하니 배도 출출 마눌님은 저녁을 하기 싫은지 저기 보이는 역전우동0410에 가자고 한다.난 우동을 별루 좋아 하진않지만 '그래! 먹자!'연신내 역전우동0410 난생 첨듣는 이름이다마눌님은 가끔 먹었는지 자신있게 들어가여러가지 메뉴를 골랐다. 딸들은 밖에 나와 마냥 좋다고 키득키득!!마스크는 철저히 쓰고 음식 나오기까지 왠만하면말을 삼가하게 했다..이른 저녁시간인데도 사람이 많았다사진을 많이 찍고 싶었지만 초상권문제가 있어 대충! 찰칵!우리 마눌님은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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