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쁜 딸들과 여름채널봄 먹방 유튜브 촬영 하고 놀기!

부시럭부시럭! 소리간 난다. 뭘까? 오늘은 또 우리 공주님들이 무슨 일을 벌이고 있을까 생각한다.어디선가 계속 부시럭부시럭! 낮에 마용실갔다 오면서 마트에서 사온 마시멜로우를 먹으려 하는소리인것 같다. "아빠! 아까 약속했죠? 먹방 유튜브 촬영 해준다고?" 괜한 약속을 한것같다.언제 부터인가 우리 아이들이 "안녕하세요! 여름채널봄의 봄 여름이 입니다!!" 하고 떠드는 목소리가 났는데 그게 유튜브를 촬영하는 건가보다.웃끼기도 하고 요즘아이들은 참빠르다라고도 생각이 든다. 어떤식으로 먹방유튜브를 촬영하나 궁금하기도 하고 호기심도 생겨 간단한 밥상을 놓고 촬영을 해주기로 했다 ㅋㅋ나름 채널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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