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1 pro 배터리케이스, 애플워치 SE 스포츠밴드 스트랩 구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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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핸드폰 사용시간을 보니.. 일 평균 6시간에 어제는 좀 한가해서 오래 들여다봤더니 근 10시간.. 물론 충전기 꽂아놓긴 하지만! 어쩌다보니 전부터 눈독들이던 배터리케이스를 사용해볼 수 있게되어따 땬! 아이폰 11 pro 배터리 케이스 ₩179,000 내가 너무 좋아하는 핑크샌드 케이스 안쪽 하단에 충전 포트가 뚕 튀어나와있기 땜에 일반 케이스처럼 넣으면 안되고 머리부분을 뒤로 꺾어서(..) 수직하강시켜 넣어야 함 무게는 확실히 무거운 편.. 못 들고다닐 정도는 아님! 도톰도톰 이거로 내리치면 뇌진탕 정도는 노려볼 만 하다 맨처음 오픈했을 땐 배케는 0%.. • 충전기 꽂으면 아이폰과 배케 동시 충전 • 충전기 제거하면 배케부터 배터리 소모 > 아이폰 소모 따로 충전기 안꽂고 있어도 당연하게도 배케로 계속 충전됨 • 배케 충전 시 빨간 불 들어오는거 확인 • 색상은 세가지! 오른쪽 옆구리에 익숙치않은 버튼 하나가 있는데 누르면 바로 카메라 앱 실행 됨 지금 블로그 쓴답시고 누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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