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초여름 주말 일상


6월 초여름 주말 일상

문득 날씨가 너무 좋아서 쓰는 일상일기 2019.07.26 한창 공사중이던 2년 전 거의 공사 막바지에 와서 구경하고는 오... 별론데? 했던 날 2021.06.20 엄마 아빠의 갖은 노력으로 드디어 풍경좋은 집 완성 맞은편 윗집은 아빠의 아빠의 누나의 자식..... 아빠의 사촌, 나한테 오촌 아저씨.. 어휴 어려워 암튼 그분의 집 나를 거의 농부의 딸로 전직시킨 우리엄빠의 땀과 눈물의 결실을 계절마다 기록하기로 결심한 오늘의 기록! 2020.03.28 팬지 그리고 하얀 마가렛꽃이랑 이름 모를 진분홍 꽃 지금은 유명을 달리함 팬지는 화분에서 근근히 생명을 이어가기도 하고 가끔 잔디밭에 씨 떨어져서 혼자 외롭게 펴있기도 함 2020.03.28 아빠가 좋아하는 튤립 2020.04.15 아니 튤립 안 왜 이렇게 징그러워? 으 한 2주만에 활짝핌 2021.04.23 올해는 엄마가 다른 곳에 옮겨 심음 2020.04.15 예쁜 개복숭아꽃 얘도.. 이젠 사라져버린 나무 2021.06.20 뒷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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