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3일차 : 골목 시장의 염통구이 먹기


오늘일기 3일차 : 골목 시장의 염통구이 먹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병원에서 전화 오기를 기다리면서 고향집에서 간단하게 라면에 밥을 말아서 먹었습니다. 이런 냄비로 먹으면 뭔가 옛날의 맛이 나는듯한 느낌을 살포시 받네요. 오후 5시까지 울대 병원의 전화를 기다렸지만 전화가 오지 않아 다시 병동으로 전화를 겁니다. 간호사님이 주치의에게 다시 연락을 하고 난 뒤 주치의가 전화를 준다고 하여 다시 대기를 합니다. 코로나로 병원을 못 가는 것도 짜증이 나지만... 주치의가 관심이 없는 거 같습니다. 저녁은 카레를 먹고 심심풀이로 시장에 나가서 염통구이를 사서 돌아왔네요. 8시쯤인데 문을 닫으려고 하여 급히 염통구이를 구매하였습니다. 염통구이를 먹고 난 뒤 9시쯤 되어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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