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4일차 : 해물칼국수 먹고 커피 한잔

안녕하세요. 오늘은 점심 먹고 이야기기도 나눌 겸 친구를 만나고 왔습니다. 점심 먹고 커피 한 잔을 하기 위해서 어디로 갈까 하다가 정자 쪽 바닷가 있는 곳으로 갔다가 왔습니다. 오늘 점심은 해물칼국수로 정하고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미락 해산물 집을 발견!! 해물칼국수를 시키고 뭔가 더 주문을 하고 싶었는데... 해물파전이 없네요. 그냥 어쩔 수 없이 해물칼국수만 먹기로 합니다. 해물칼국수를 기다리고 있는 사이에 부추전이 나오네요. 해물파전은 아니지만 그래도 부추전이 나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주문한 해물칼국수가 나왔습니다. 보글보글 열심히 끓이고 난 다음 맛나게 칼국수를 먹었습니다. 홍합이 많이 들어있네요. 점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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