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7일차 : 피자 한 조각 먹고 멍 때리기


오늘일기 7일차 : 피자 한 조각 먹고 멍 때리기

안녕하세요. 오늘 오전에는 날씨가 좋았다가 오후 늦게부터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네요. 저녁밥으로 피자를 주문하였는데 입맛이 별로 없습니다. 그냥 평범한 집 밥을 먹고 싶은데 아들내미는 피자를 먹고 싶다고 하네요. 그냥 피자 한 조각 먹고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방 유리를 보니 비가 와서 물방울이 많이 있습니다. 아까는 번개가 엄청 많이 치더니 지금은 잠잠해졌네요. 비도 오고 그런지 오늘따라 기운이 추욱 쳐집니다. 그냥 멍 때리다가 오늘 하루 보내야 할거 같습니다. 그럼 이만. #블챌, #오늘일기, #도미노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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