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10일차 : 커피 두 잔 그리고 아들과 지옥의 늪으로


오늘일기 10일차 : 커피 두 잔 그리고 아들과 지옥의 늪으로

안녕하세요. 오늘은 느긋하게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마누라님이 사준 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 인터넷 검색을 하면서 멍하게 있었네요. 커피 한잔 마시고 있는 중에 지인 한 명한테 연락이 와서 커피 한잔 마시자고 하네요. 지인과 같이 커피숍을 찾아가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또 마시게 되었네요. 이것저것 담소를 나누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들내미가 갑자기 놀자고 하더니 아들방으로 끌고 가네요. 맙소사!! 읽을 책과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을 가지고 오네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노래를 틀어서 같이 따라 부르기를 시작합니다. 1절부터 5절까지 무한 반복 부르기를 하네요. 잠시 핸드폰을 보면 딴짓하지 말라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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