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곰섬캠핑장


두번째 곰섬캠핑장

두번째 방문입니다. 코로나가 없는 곳으로 떠나자 해서 떠난 이곳6개월만에 다시 찾아왔네요 ㅋㅋ이제는 자기도 뭘 쫌 하시겠디고 저러고 나오셨습니다.물때 때문에 텐트도 안치고 바로 고고고어촌의 삶이란.. 여기는 캠핑장 고객은 그냥 캘 수 있습니다.양가 안주인들.. 농자재마트에서 작업방석까지 사서 바지락 씨를 말리러 왔어요ㅋㅋ이것 보시고 아무대나 가셔서 막 캐시면 안 됩니다. 갯벌은 체험 할 수 있는 곳이 따로 있으니 꼭 주의하세요.전 어렸을때 부터 시골일을 많이해서ㅋㅋㅋ 채집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둘 다 이제 컸다고 잘 노네요 ㅎㅎ임산부들이라 말려도 강행하신 두여사님은 채집 더하시라 하고 두아빠들은 텐트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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