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바위캠핑장 3.4일차

아침은 소고기무국과 짜글이 사진이 없네요. ㅜㅜ저번에 껄로 대체해요. 매번 아침입니다.아침부터 부지런한 어린이들 ㅋㅋ촌 아~들이 다되가네요. ㅋㅋ 이럴라고 나온거니 노세요 ㅋㅋ바람이 가고 햇살이 좋은 오늘 아빠품 아님 ㅋㅋ여유로운 낮시간이거 이름 아시는분? 열매 달린 모양 때문에 개불알풀꽃이라고 불린다네요. 참 예쁜 꽃인데 웃프네요. 그래서 봄까치꽃으로 더 많이 부른답니다. 정식명이 이게 되었으면 더 좋을꺼같아요점심을 건너뛰었으니 조금 빨리 저녁을 먹어줍니다. 오늘의 저녁은!!은은한 불에 구운 소고기등심과 살치살. 돼지목살. 오리고기 고기란 고기는 다 먹어봅니다.저녁은 시판 제육과 닭발로 술한잔을 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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