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데이 원굿(1Day 1Good)챌린지 햇살님

사실 독서 주간 같은 경우 출처가 불분명 했는데 이 챌린지는 확실하네요!!! 저의 고향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시가 함께 합니다.원데이 원굿(1Day 1Good)챌린지따뜻한 말을 들은 이웃들은 이웃은 또 다른 이웃 5명에게 따뜻한 말을 전한다.독서주간과 코로나 이후 오랜만이네요. 햇살님은 나만바라봐님과 함께 사시면서 알콩달콩 재밌게 지내시면서 후다닥 요리를 보여주고 계십니다. 이웃님들과도 활발히 지내시고요. 좋은 기회를 주신 햇살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두 아이의 아빠 요즘 바쁘게 살아가는 한 여자의 남편 큰식빵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많은 인연도 생기도 좋은 기회도 많이 생겨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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