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그린홍합 홍합탕, 홍합구이 과연 결과는?

갑자기 스위트핑크형의 톡 자신 만만하게 이야기 했지만.... ㅋㅋㅋ 해볼까 하고 찾아본..ㅋㅋㅋ 아... 망했다... ㅋㅋㅋㅋㅋ 뉴질랜드는 탕을 안 먹구나...ㅋㅋ 그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일단 한번 데친 것이기 때문에 국물이 잘 나올까 싶기도 하고.. 일단 해보기로 했습니다. 일단은 육수를 뽑아봅니다. 무 고추씨 멸치가루 다진마늘 대파 등을 넣고 육수를 내고 육수를 내는동안 쫌 씻어 줍니다. 뉴질랜드 애들은 족사부터 남다르네요. 보통은 1/3정도는 제거가 안 되어있네요. 한번 끓이고.. 간잡고 너무 오래 끓이면 알이 쪼그라드니 한소끔만 끓여주고 빼줍니다. 그 국내산 홍합탕의 시원한 맛은 덜해서 급하게 피뿌리 투입.. 우리 알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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