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보이시나요? 5키로나 샀는데 저거 밖에 안해요 ㅋㅋ 뼈무게 사실 반이기도 하고. 이게 한마리 반 분량이라던가..ㅋㅋ 감자탕집용은 따로 살을 더 붙여서 정형 하는거라 이렇게 사면 살이 적긴해요. 하지만 구수한 국물과 뼈사이사이 뜯어 먹는 재미가 있죠. 오늘은 감자탕과 아이들에겐 바쿠테를 해줄까 합니다. 참 바쿠테는 돼지 갈비로 하는건데 다음번엔 갈비로 해보겠습니다. 바쿠테는 이렇게도 할수 있다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번 끓여서 할꺼면 핏물은 30분에서 한시간만 하시면 됩니다. 저는 잡내도 잡내인데 아기들도 먹이고 밥시간도 많이 남아서 여유있게 했답니다. 뚜껑이 날아가버린 청정원 통후추인데요 와이프는 오뚜..........
집에서 우리꺼 감자탕 아기꺼 바쿠테 푸짐한 돼지등뼈를 이용한 요리 통후추 열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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